적절한 언어표현
철학이 달라 동조하지 않는 기업들을 깎아내릴 생각은 전혀 없다. 그리고 그들과의 의견교류는 언제나 환영이다.
세모아
2009. 5. 16. 01:28
구글의 한국계 임원이 한말.
미키 김 매니저는 “철학이 달라 오픈소셜에 참여하지 않는 기업들을 깎아내릴 생각은 전혀 없다”며 “네이버와의 의견 교류는 언제나 환영이다”라고 전했다.
출처: http://www.zdnet.co.kr/ArticleView.asp?artice_id=20090515141745
미키 김 매니저는 “철학이 달라 오픈소셜에 참여하지 않는 기업들을 깎아내릴 생각은 전혀 없다”며 “네이버와의 의견 교류는 언제나 환영이다”라고 전했다.
출처: http://www.zdnet.co.kr/ArticleView.asp?artice_id=200905151417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