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글의 한국계 임원이 한말.
미키 김 매니저는 “철학이 달라 오픈소셜에 참여하지 않는 기업들을 깎아내릴 생각은 전혀 없다”며 “네이버와의 의견 교류는 언제나 환영이다”라고 전했다.
출처: http://www.zdnet.co.kr/ArticleView.asp?artice_id=20090515141745
미키 김 매니저는 “철학이 달라 오픈소셜에 참여하지 않는 기업들을 깎아내릴 생각은 전혀 없다”며 “네이버와의 의견 교류는 언제나 환영이다”라고 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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